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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소개

  「체리 빈 커피」 이야기

매일 마시는 커피, 그 한잔은 어떻게 만들어지는 걸까요?
농부가 커피나무를 재배하고 체리를 수확하여 가공하면 생두가 준비됩니다. 컨테이너에 실려 먼 바다를 건너면, 그 다음은 로스터의 차례입니다. 각 산지에서 가져온 생두 특징을 잘 살릴 수 있도록 볶아주면 갈색의 원두를 만날 수 있습니다.
자, 드디어 커피를 사랑하는 우리들이 원두를 분쇄하여 추출하고 음료를 만들면, 한잔의 커피가 완성됩니다.
커피는 산지의 농부가 재배한 체리 Cherry가 로스터리에서 잘 볶아진 빈 Bean이 되고 마지막으로 커피 Coffee로 추출되는 과정을 거쳐 우리에게 오게 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체리, 빈, 커피를 만들어 낸 사람들 덕분이예요.
이러한 커피의 연결고리를 이어주는 사람들을 더욱 더 가까이 느낄 수는 없을까? 그 연결과 순환의 과정에 내가 참여함으로써, 산지의 어려움도 나누고 로스팅을 통해 다양한 맛을 만들어내는 즐거움도 경험할 수 있다면 어떨까? 우리의 브랜드는 이런 생각에서 출발하였습니다.
더 많은 사람들이 이 연결고리를 잇는 링커가 되어 체리  체리 빈 커피의 즐거움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체리 빈 커피」는 재단법인 「아름다운커피」에서 론칭한 공유로스터리 브랜드입니다.
체리를 따고 빈을 볶아 커피를 내리기까지, 세상과 함께하는 올바른 커피 생활문화를 지향합니다.

미션

체리부터 빈, 커피까지 이르는 모두를 연결하고,
커피 체인을 공유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게 합니다.

비전

SHARE 우리의 자원과 경험을 나누며,
SMART 데이터 기반 기술로 로스팅 허들을 낮추고,
SPACE 커피체인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커뮤니티를 구축합니다.

 슬로건

내가 만드는 우리의 커피
My / Our Coffee

가치

다양성 Alternative

나의 취향을 찾고, 나만의 커피를 발견합니다.

즐거움 Bright

배우고 성취하는 기쁨과 보람을 가집니다.

연결성 Connect

나의 참여가 커피체인의 선순환으로 연결됩니다.

100% 재생에너지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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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빈커피는 탄소저감을 통해 지속가능성을 높이고자
경기도민 햇빛발전소 1호기에서 만들어진 100% 재생에너지을 사용합니다.
(2022.12.05 부터 100% 전환)
체리빈커피는 22.12.05부터 <재생에너지 구독 서비스, 월간햇빛바람>을 이용. 100% 재생에너지로 전환했습니다.